
LART GROUP EXHIBITIONㅣ불이 붙는 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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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1.21 - 1.26
마루아트센터 본관 3층 그랜드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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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전시 서문]
떠오르는 아이디어 하나로 창작의 열이 타오르는 순간,
<불이 붙는 찰나>는 신진 예술가들이 포착한 그 짧고도 생생한 순간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입니다.
각 작품은 하나의 불씨로서, 자신만의 언어를 지닌 채 전시장에 놓입니다.
전시장 안에서 작품들은 각각의 불씨를 키워나가며,
작품 간 영향을 주고 받아 에너지를 확장합니다.
관람객 또한 그 사이를 지나며 막 점화된 감각과 열기를 경험하게 됩니다.
2026년의 첫 전시로 열리는 <불이 붙는 찰나>는 점화의 순간에 놓여 있으면서도 분명히 눈부신 빛을 내는 작품들을 통해,
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선명하게 살아 있는 예술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.